도멘 데 무아홋은 2024년 12월부로 도멘 그로 프레레 에 수르(Domaine Gros Frere et Soeur)에 인수되었다고 합니다.
와인공간에서 부르고뉴에 붙이기 어색한 단어인 “가성비”를 잘 잡은 도멘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도멘 무아홋의 오너이자 재배 및 양조를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토프 드니조(Christophe Denizot)는 자녀가 없고 본인은 물론 팀원들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와인 제조를 오래도록 지속하기 어려워 매각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도멘의 업무는 7월까지만 진행하며 이후로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며, 이후 이들의 포도는 수확된 후 본 로마네에 위치한 그로 프레르 가문의 양조장으로 옮겨져 양조되며 그들의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2024 빈티지는 계약상의 이유로 해외 수출 없이 프랑스 현지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며 2025년 빈티지 포도부터는 본 로마네에 위치한 그로 프레르에서 와인을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